아세아도(대표 김희성)는 자체 제조 및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세먼지 마스크 전문 스타트업으로 패셔너블한 기능성 마스크인 ‘미마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 한국인에게 필수품이 돼버린 미세먼지 마스크는 예쁘지도 않으면서 비싼 가격 때문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아세아도는 ‘누구나 정직한 가격에 품질 좋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모토로 심플한 디자인, 필요한 기능만을 더한 미마마스크를 2018년 11월 첫 출시했다.
다양한 얼굴 윤곽에 맞는 디자인으로 특허를 받은 미마마스크는 가격거품을 걷어낸 기능성 제품으로 품절대란 등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업계 최초 정기배송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아세아도는 자체 의약외품 제조소를 설립하고 ‘필터교체형 마스크’, ‘밴드의 길이 조절이 가능한 마스크’에 대한 특허출원을 냈다. 이밖에도 ‘일회용 보건용마스크’, ‘아이용 마스크’를 추가 개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희성 아세아도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