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신세경은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신세경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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