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 시험비행

알림

[포토]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 시험비행

입력
2019.12.11 16:35
0 0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마친 후 착륙을 하고 있다. 하버에어사는 지난 3월 세계 최초의 전기 항공사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워싱턴 주에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 매그니엑스(magniX) 제휴했다고 발표했다.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마친 후 착륙을 하고 있다. 하버에어사는 지난 3월 세계 최초의 전기 항공사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워싱턴 주에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 매그니엑스(magniX) 제휴했다고 발표했다.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 CEO이자 조종사인 그레그 맥구달이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를 몰고 첫 시험 비행에 나서고 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 CEO이자 조종사인 그레그 맥구달이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를 몰고 첫 시험 비행에 나서고 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마친 가운데 하버에어사의 그레이 맥구달 CEO가 조종석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마친 가운데 하버에어사의 그레이 맥구달 CEO가 조종석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마치고 착륙을 하고 있다. 하버에어사는 지난 3월 세계 최초의 전기 항공사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워싱턴 주에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 매그니엑스(magniX) 제휴했다고 발표했다.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마치고 착륙을 하고 있다. 하버에어사는 지난 3월 세계 최초의 전기 항공사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워싱턴 주에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 매그니엑스(magniX) 제휴했다고 발표했다.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한 후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몬드에서 10일(현지시간) 하버에어(Harbour Air )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한 후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