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스’ 장희웅 “내년 미국 대회 출전…세계 최초 한·미·일 프로볼러 도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스’ 장희웅 “내년 미국 대회 출전…세계 최초 한·미·일 프로볼러 도전”

입력
2019.12.10 23:09
0 0
‘비디오스타’ 장희웅이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비디오스타’ 장희웅이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비디오스타’ 배우 장희웅이 프로 볼러로서의 도전계획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희웅은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 볼러로 인증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프로 볼러 인증 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뿐이다. 한국와 일본에서 프로 볼러 자격을 가진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현재 세 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3개국을 다 딴 사람은 없다. 내년에 미국 대회에 출전해서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 취득에 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프로 테스트 때 장희웅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고 얘기하며 “콘서트보다 더 떨렸다. 박자나 리듬이 전혀 안 들렸는데 유일하게 희웅이의 목소리만 들렸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