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신임 이사장에 한정화(65·사진) 전 중소기업청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1월까지다.

제13대 중소기업청 청장을 지낸 한 신임 이사장은 한양대 창업보육센터 소장, 한국중소기업학회장, 한국벤처산업연구원장,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한양대 경영대학에서 특훈교수로 일하고 있다. 한 이사장은 “아산의 창조 정신을 계승한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고, 나누는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가 서거한 지 10년이 되는 2011년 출범했다. 기업가정신 교육사업,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인프라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비영리 생태계를 이끌어갈 비영리 역량강화 사업, 인문학에 기초한 인재양성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남상욱 기자 thoth@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