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자체발광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마네킹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 2014년 교제를 시작해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5월 비공개 결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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