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내 새끼”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리를 꼬고 앉은 박서준은 반려견을 안고 있다. 반려견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박서준의 훈훈한 비주얼과 강아지의 사랑스러움이 이목을 끈다.
한편, 박서준은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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