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의 아름다운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대체불가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지난 2008년 3살 연상의 남편 박주영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차기작으로 내년 상반기 방영예정인 SBS 새 드라마 ‘엘리스’ 출연을 확정했다. '엘리스'는 죽음으로 이별한 주인공들이 시간여행을 통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희선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