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수줍은 소녀 같은 미소에 인형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임수정 미모 실화야”, “임수정 정말 예쁘다”, “임수정 동안 미모 끝판 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임수정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 후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임수정은 지난 7월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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