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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ㆍ화재ㆍ카드ㆍ증권 등 삼성그룹 계열 4개 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진행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 공모전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1개 기업 대표와 삼성 금융사 임직원들이 4일 본선 진출 축하 행사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측에 따르면 본선 진출 기업은 3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팀을 이뤄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며, 내년 3월 최종 우승 4개팀에 들면 실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삼성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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