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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박근숙 초대 앵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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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박근숙 초대 앵커 별세

입력
2019.12.04 21:4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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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숙 MBC 전 앵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박근숙 MBC 전 앵커. 한국일보 자료사진

MBC 메인 뉴스 ‘뉴스데스크’ 초대 앵커인 박근숙씨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부산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내디딘 고인은 1961년 개국한 MBC로 자리를 옮겼다. 1968년 초대 보도국장을 거쳐 1970년 10월 '뉴스데스크' 초대 앵커로 활동했다. 영화 '너는 내 운명', '내사랑 내곁에' 등을 만든 박진표 감독이 고인의 아들이며, 연기자 송채환에게는 시아버지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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