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미우새’ 출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진영이네서~ 성격 좋은 선영 언니! 우리 좀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홍진영-홍선영 자매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한채영이 홍진영-홍선영 자매와 함께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한채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07년 네 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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