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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경원 “원내대표 발걸음 멈춘다”… 연임불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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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경원 “원내대표 발걸음 멈춘다”… 연임불가 수용

입력
2019.12.04 14:16
수정
2019.12.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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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ㆍ중진회의 불참한 나경원, 의총서 “임기연장 여부 묻지 않겠다”

정진석ㆍ김태흠ㆍ김세연 의원, 절차와 월권 지적하며 항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앞두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앞두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자신에 대한 임기 만료를 받아들이는 발언을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자신에 대한 임기 만료를 받아들이는 발언을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임기연장 불가에 대한 최고위의 결정을 수용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임기연장 불가에 대한 최고위의 결정을 수용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태흠 의원이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최고위의 결정은 월권이라며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태흠 의원이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최고위의 결정은 월권이라며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마치고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오대근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마치고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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