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이유영, “반려견과 있는 시간이 제일 좋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이유영, “반려견과 있는 시간이 제일 좋다”

입력
2019.12.03 13:51
수정
2019.12.03 16:44
0 0
이유영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유영 SNS
이유영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유영 SNS

배우 이유영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집 이야기'에 출연한 주연배우 이유영과 강신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영은 “이번 영화를 찍으며 집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그 동안 물리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우리 삶이 담겨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유영은 “지루한 영화가 절대 아니다. 아빠와 딸 사이에서 소소히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있고 웃는 장면들이 꽤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유영은 “쉬는 날 촬영이 없을 때는 반려견과 놀아준다. 반려견과 있는 시간이 제일 좋다”라고 수줍은 목소리로 말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