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양현민→이병훈, 99억 쫓는 4인방의 압도적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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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양현민→이병훈, 99억 쫓는 4인방의 압도적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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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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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행방을 쫓는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KBS2 ‘99억의 여자’ 제공

‘99억의 여자’ 양현민, 김도현, 구성환, 이병훈이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KBS2 ‘99억의 여자’측은 3일 현금 99억의 행방을 쫓는 4인방의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무늬의 셔츠를 입은 대영테크 대표, 김도학 역을 맡은 양현민은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들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도학은 겉으로는 멀쩡한 사업가지만 온갖 불법을 저지르며 막대한 부를 챙기는 인물이다.

또한, 드라마 ‘아이템’ ‘자백’등에 출연했던 김도현이 극중에서 대영테크 상무이자 김도학(양현민)의 처남 서민규로 등장한다. 서민규는 근엄한 표정으로 옷매무새를 정돈하며 젠틀한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속으로는 김도학에 대한 적개심을 감추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야심가이다.

한편, 구성환은 듬직한 체구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돈 세탁업자, 흑곰 역을 맡았다. 흑곰은 비열하기 짝이 없는 건달 출신 사업가로 강태우(김강우)의 건달 친구인 오대용(서현철)의 오랜 라이벌이다.

또한,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이병훈은 형사 시절 강태우의 옛 동료인 박준배 역을 맡아 돈과 권력 앞에서 한없이 낮아지는 비리형사, 출세와 치부에 도움 되는 인물들과 결탁한다. 이병훈은 영화 ‘박열’, ‘군함도’, 드라마 ‘장영실’, ‘다 잘될 거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로 극중 강태우와 악연으로 엮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오는 4일에 첫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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