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A8 L을 출시했다.

12월 2일,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며, 또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의 역할을 담당하는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지난 1994년 초대 A8의 데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아우디 A8의 4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지난 2017년 7월 11일에 첫 공개되어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새로운 A8 L은 더욱 미래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넓은 공간, 그리고 다이내믹한 성능을 통해 아우디가 선사하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The Future of The Luxury Class)를 입증하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아우디 프롤로그의 디자인을 이어 받은 A8 L은 더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새롭게 디자인되어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싱글 프레임 그릴과 선이 돋보이는 전면, 그리고 세련된 후면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인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A8 L은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과 알루미늄 및 매트 블랙 색상의 허니콤 타입의 인서트로 마감된 후면 바디킷의 완성도를 높인다.

5,310mm에 이르는 긴 전장과 3,182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의 여유를 더한다. 고급스러운 소재는 물론이고 우수한 마감 및 전 좌석 마사지 기능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더했으며,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기반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행 정보 및 주행 안내의 만족감을 높이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및 뱅앤울롭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은 물론이고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만족감을 높인다.

더 뉴 아우디 A8 L의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340마력과 51.0kg.m의 토크를 내는 V6 3.0L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콰트로 시스템을 조합했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5.8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210km/h에 이른다. 이러한 성능과 함께 복합 기준 8.8km/L의 효율성을 확보했다(도심 7.7km/L, 고속: 10.9km/L).

이와 함께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Dynamic all-wheel steering)을 비롯해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프리센스 360° 등의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주행의 만족감은 물론이고 편안한고, 안전한 주행을 약속한다.

또한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운전자는 마이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의 판매 가격은 1억4,732만8,000원으로 책정됐다(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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