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밤새 연습했어. 이제 그만해”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러블리한 보조개 미소에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1998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신민아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 이민지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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