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이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더욱 물오른 미모에 우아한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시선이 간다.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이후 배우로 전향,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 '상류사회', '결혼계약', '불야성', '데릴남편 오작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KBS 2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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