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패스트트랙 법안 놓고 본회의 지연

여.야 의원총회 열어 상대당 규탄

예산안 처리, 민생법안 처리위해 ‘ 원 포인트 임시국회’거론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일 오전, 오후에 각기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본회의 파행의 책임을 상대당으로 돌리며 피켓을 들고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일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를 열고 본회의 개의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해찬 대표가 참석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중단 후 2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천막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