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이 차 안에서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김재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춥다아아’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속 그는 갈색 체크무늬 재킷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를 지난 14일 발매했다. 발매 직후 김재경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 “앨범 준비로 드라마 오디션을 보지 못해 큰일이다. 가뜩이나 음반 제작에 돈을 많이 써 rhals인데, 돈을 벌지 못하게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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