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하하가 결혼 7주년을 기념했다.
29일 별은 자신의 SNS에 “고맙긴 한데... 멘트 꼭 이래야 했어? 드림이도 같이 봐 버렸다… 그냥 웃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글이 적힌 케이크를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별의 행복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2012년에 결혼한 별과 하하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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