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달의 아침식사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아침 먹이활동을 하며 사냥한 물고기(메기)를 입에 물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아침 먹이활동을 하며 사냥한 물고기(메기)를 입에 물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아침 먹이활동을 하며 사냥한 물고기(메기)를 입에 물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림 4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먹이활동을 하며 사냥한 물고기를 입에 물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먹이활동을 하며 사냥한 물고기를 입에 물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물고기를 입에 물고 헤엄치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