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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 신규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 '시즌'(Seezn)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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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 신규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 '시즌'(Seezn) 론칭

입력
2019.11.28 14:15
수정
2019.11.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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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기존 OTT 서비스인 '올레tv 모바일'의 명칭을 '시즌'으로 바꾸고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편해 28일 출시했다.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고영권 기자
KT가 기존 OTT 서비스인 '올레tv 모바일'의 명칭을 '시즌'으로 바꾸고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편해 28일 출시했다.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고영권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신규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 '시즌'(Seezn)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KT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이 시즌의 강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지상파3사와 종편, CJ계열 콘텐츠까지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종편 채널과 CJ계열 채널, 스포츠중계 채널 등 110여개 채널은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상파 3사 VOD를 포함한 20만여편의 다시보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모바일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처럼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격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T 제공
28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신규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 '시즌'(Seezn)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KT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이 시즌의 강점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지상파3사와 종편, CJ계열 콘텐츠까지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종편 채널과 CJ계열 채널, 스포츠중계 채널 등 110여개 채널은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상파 3사 VOD를 포함한 20만여편의 다시보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모바일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처럼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격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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