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반가운 근황이 포착됐다.
옥주현의 공식 SNS에 지난 26일 오후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신비로운 분위기 속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섹시한 자태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 ‘레베카’, ‘엘리자벳’ 등 뮤지컬 명작에 꾸준히 출연해 대한민국 No.1 티켓파워를 과시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의 ‘Memory’ 우리말 버전 커버송 참여로 더욱 특별한 OST를 선사할 ‘캣츠’는 다음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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