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식탁의 기사’ 허재, 김수미의 레이스 턱받이 선물에 ‘당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식탁의 기사’ 허재, 김수미의 레이스 턱받이 선물에 ‘당황’

입력
2019.11.26 22:23
0 0
김수미가 KBS2 ‘식탁의 기사’에서 출연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방송 캡처
김수미가 KBS2 ‘식탁의 기사’에서 출연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방송 캡처

허재가 김수미의 레이스 턱받이 선물에 당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식탁의 기사’에서는 출연진이 함께 기사식당을 찾았다.

이날 김수미는 출연진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선물의 정체는 꽃무늬 레이스 턱받이였다.

김수미는 출연진에게 턱받이를 하나씩 나눠줬고 허재는 “이건 내가 좀…핑크색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유민상에게도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유민상은 김수미에게 “머리가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턱받이 끈을 잘라서 묶어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