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전날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가족기업, 파트너기업 CEO를 초청한 ‘2019 가족기업과 함께하는 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순천향대 산학협력 참여기업을 비롯한 계약학과, 기술이전 등 90개 기업과 충남도, 아산시,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 우수기업과 지속 가능한 대학-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 대학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포럼을 열고 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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