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29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29일

입력
2019.11.29 04:40
25면
0 0

음 11월 03일 庚午

24년 주춤하던 금전 운 다시 좋아진다. 36년 근심 운 왔다가 사라진다. 48년 어려움에서 벗어난다. 60년 마음 비웠더니 만사 대길. 72년 안건 제시할 때 담백하게. 84년 유비무환의 자세로 나간다.

25년 정확한 예감 착 맞아떨어진다. 37년 근심 생겼다가 오후쯤 없어진다. 49년 무거운 어깨 가벼워진다. 61년 인기 높이 오른다. 73년 이사 운 크니 안락하다. 85년 왠지 모르게 순조롭게 풀린다.

26년 힘든 시기나 명예 올라간다. 38년 고민됐던 일 해결 기미. 50년 온몸에 건강 기운 받는다. 62년 높은 지혜 발휘한다. 74년 숨어 있는 능력 발휘한다. 86년 봉사 정신 발휘해 주위 평가받는다.

27년 횡재수 따라오니 과감한 행동도 좋다. 39년 건강 호전된다. 51년 그동안 쌓은 공덕 빛 본다. 63년 남의 떡이 크게 보인다. 75년 호감 가는 사람 만난다. 87년 만사 대길하니 적극적인 행동 필요.

28년 명의 만나 중요한 대화 나눈다. 40년 좋은 일 하고 칭찬받는다. 52년 귀인의 도움으로 뜻 이룬다. 64년 집안이 윤택해지는 운세. 76년 활발하니 운기 대길. 88년 원활하게 나가니 행운의 날.

29년 기다리던 일 해결되니 짜증도 사라진다. 41년 우울증 이겨내니 보람 얻는다. 53년 이웃과 새롭게 친해진다. 65년 기쁨 따라온다. 77년 인내하는 자세가 많이 필요. 89년 우환, 근심 떠난다.

30년 전혀 흐트러짐 없이 지낸다. 42년 소망 차츰 이뤄진다. 54년 행운 따르니 목표 향해 전진한다. 66년 마음은 벌써부터 즐겁다. 78년 몸 한결 가벼워진다. 90년 가로막혔던 일 뜻대로 된다.

31년 운기 좋아져 형통. 43년 인내함으로써 힘든 곤경 견딘다. 55년 건강 호전 속도 빠르다. 67년 내놓은 문서 성사된다. 79년 집안에 귀인 찾아오는 형국. 91년 열심히 공부한 결과 좋은 일 있다.

32년 재물 운 서서히 풀린다. 44년 지인과 함께 즐거운 대화 나눈다. 56년 영업 나가니 재미 솔솔. 68년 더더욱 몸 좋아진다. 80년 노력하니 좋은 결과 얻는다. 92년 화재 조심, 꺼진 불도 재확인해야.

33년 빠르게 좋아지니 건강 호전. 45년 아랫사람에게도 배울 점 있다. 57년 음악 감상으로 마음 다스린다. 69년 손자 재롱 잔치 있어 기쁘다. 81년 명의 만나 오랜 질병 호전. 93년 평온 찾아온다.

34년 불길 운에서 완전히 빠져나간다. 46년 집 나갔던 사람 소식 온다. 58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간다. 70년 속시원히 이뤄지니 마음 편하다. 82년 마음먹은 일 소원성취. 94년 하던 일 차츰 이뤄진다.

35년 마음 한가롭고 태평하다. 4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운. 59년 구설수, 손재수 함께 떠나간다. 71년 집안 화평하니 대길운이다. 83년 금전문제 해결된다. 95년 기다리던 합격 소식 듣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