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놀면 뭐하니?’ 유재석, 초저예산 뮤직비디오 촬영→속전속결에 당황 “끝이에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 초저예산 뮤직비디오 촬영→속전속결에 당황 “끝이에요?”

입력
2019.11.23 19:53
0 0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서울 선유도 공원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서울 선유도 공원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서울 선유도 공원에서 초저예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뮤직비디오 감독들의 도움으로 초 저예산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로트 전문 뮤직비디오 양승봉 감독, 이정환 작가, 이형원 감독이 ‘합정역 5번 출구’뮤직비디오를 찍어주겠다며 유재석을 찾아 왔다.

이어 세 사람이 제시한 예산은 230만원으로 곧바로 선유도 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유재석과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짧은 촬영에 감독들은 “OK샷”이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재석이 재촬영을 요구해도 감독들은 “괜찮다. 안 쓰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