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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철도파업 이후 첫 주말… 수험생ㆍ나들이객 불편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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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철도파업 이후 첫 주말… 수험생ㆍ나들이객 불편 가중

입력
2019.11.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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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대전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전=뉴스1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대전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전=뉴스1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매표소에 파업으로 이용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매표소에 파업으로 이용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철도노조 파업 이후 첫 주말인 23일 열차 감축운행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주말을 맞아 주요 대학의 수시면접과 논술시험을 보기 위한 수험생들과 막바지 가을 정취를 즐기러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이 몰려 주요 역 등에서 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KTX 열차는 평시 330대에서 224대로 줄어 운행률이 68.9%에 머물렀다.

새마을호는 74대에서 44대로 줄어든 58.3%, 화물열차는 172대에서 58대로 31%만 운행한다.

한국철도는 파업에 따른 수험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말 논술ㆍ수시 면접 등 대학 입시를 치르기 위해 수험생이 이용하는 열차가 지연될 경우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를 추가 운임 없이 무료 환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착역에서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도 구축했다.

한국철도는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 특히 수험생은 운행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인기 기자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 승차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철도파업 나흘째인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 승차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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