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가 근황을 전했다.
치타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의 사랑, 나의 워너비 하늬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이하늬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치타의 시크한 매력과 이하늬의 여신 아우라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0년 블랙리스트 싱글 앨범 'money can't buy me love'로 데뷔한 치타는 '비틀비틀', '비행'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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