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1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에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의 ‘겉은 다른데, 속은 붕어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합부문은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풀지 못한 의문사의 30년 빈칸, 인권·정의·기억·진실로 채우다), 경제ㆍ사회부문 중도일보 박새롬 기자(저를 써주세요), 문화ㆍ스포츠부문 경남신문 강희정 차장(쪽빛이 마음에 들었다 쪽물을 마음에 들였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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