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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콜롬비아로 넘어간 ‘중남미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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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콜롬비아로 넘어간 ‘중남미 반정부 시위’

입력
2019.1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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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학생과 노동조합, 원주민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반정부 파업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시위대가 보고타 시청에 불을 지르고 있다.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학생과 노동조합, 원주민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반정부 파업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시위대가 보고타 시청에 불을 지르고 있다.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한 콜롬비아 여성이 벗은 상반신에 시위 구호를 적고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한 콜롬비아 여성이 벗은 상반신에 시위 구호를 적고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행진하는 가운데 자신의 배에 구호를 쓴 임산부 여성이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주요 노조와 대학생들은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정책에 그간 쌓였던 불만을 표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뉴시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행진하는 가운데 자신의 배에 구호를 쓴 임산부 여성이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주요 노조와 대학생들은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정책에 그간 쌓였던 불만을 표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뉴시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려 한 경찰관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 AP 뉴시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려 한 경찰관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 AP 뉴시스
2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한 시위자가 해골 가면을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한 시위자가 해골 가면을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전역에서 파업이 일어나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 AP 뉴시스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전역에서 파업이 일어나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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