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시청자들에게 종영 인사를 전했다.
22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브이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윤의 은은한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그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혜윤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후속으로는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27일부터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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