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 사랑 온도 ‘펄펄’ 기대
알림

대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 사랑 온도 ‘펄펄’ 기대

입력
2019.11.20 17:13
0 0

20일 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내년 1월 말까지 100억 목표

20일 오후2시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일 오후2시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일 오후2시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일 오후2시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시민 모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나눔 캠페인 대구‘사랑의 온도탑’이 20일 제막됐다.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오후2시 중구 동성로에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오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시천해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00억 2,000만원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중구 옛 중앙치안센터 앞 ‘사랑의 온도탑’도 설치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1억여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 사랑의 열매’의 사랑의 계좌나 각 동 행복복지센터, 방송사 성금 및 물품 기탁, 1통화 2,000원의 기부전화(060-700-0050) 등으로 동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부문화의 일번지 대구의 명성에 맞게 시티즌즈 오블리주를 발휘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고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달구는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윤희정 기자 yooni@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