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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복궁 정자 ‘향원정’에는 온돌이 깔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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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복궁 정자 ‘향원정’에는 온돌이 깔려 있었다

입력
2019.11.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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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20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지난 9월부터 시행한 서울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은 독특한 온돌구조인 향원정의 아궁이와 연기가 지나는 통로인 고래, 연기가 머무는 윗목의 개자리, 연가기 빠져나가는 배연구 구조. 연합뉴스
20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지난 9월부터 시행한 서울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은 독특한 온돌구조인 향원정의 아궁이와 연기가 지나는 통로인 고래, 연기가 머무는 윗목의 개자리, 연가기 빠져나가는 배연구 구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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