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크루즈의 ‘송년 별밤 불꽃 크루즈’. 여수 밤바다를 순회하는 크루즈다.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이 미남크루즈와 함께 여수 앞바다 20km를 돌아오는 ‘송년 별밤 불꽃 크루즈’를 운영한다. 12월 매주 금ㆍ토ㆍ일요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품이다.

부산역에서 오전 8시25분 S트레인 관광열차로 출발해 순천역에 내려 보리밥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이어 순천만습지를 산책하고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즐긴 후 여수로 이동한다. 회 정식으로 저녁식사를 마치면 돌산대교터미널로 이동해 오후 6시30분 미남크루즈에 승선한다. 크루즈에서는 해상케이블카,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 돌산대교 등 여수 밤바다 야경을 두루 즐길 수 있다. 라이브 공연과 함께 4분간 약 1,500발의 불꽃을 쏟아내는 선상 불꽃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용 금액은 13만9,000원부터이며 날짜와 집결 방식에 따라 다르다.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확인.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