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전효성은 다음 달 28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 ‘스타라이트(STARLIGHT)’에서 전효성은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21일 발매되는 신곡 ‘스타라이트(STARLIGHT)’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무대가 예고돼 10주년 공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전효성은 가수,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현재 JTBC '오늘의 운세'에 출연 중이다.
한편, ‘2019 전효성 팬미팅 스타라이트’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단독으로 19일 오후 6시부터 판매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