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이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놀토'에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인선은 ‘놀라운 토요일’ 게스트로 참가해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새로 출연하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극 중 경찰의상까지 갖춰 입고 나와 배우 윤시윤과 함께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하는 등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정인선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낙산지구대 경장 심보경 역을 연기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