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춥다! 꽁꽁 무장하기! 감기 걸리면 안돼요” 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 전향을 한 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윤은혜는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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