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15일 예리는 자신의 SNS에 “Friday y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곰돌이 인형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타이틀곡 ‘음파음파’로 활동하며 인기를 재확인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23일과 24일 단독 콘서트 ‘라 루즈(La Roug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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