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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승준, 비자발급거부 취소 승소…입국 허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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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승준, 비자발급거부 취소 승소…입국 허가는 아냐

입력
2019.11.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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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브 유ㆍ43)가 17년만에 한국 입국 길이 열리게 됐다.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유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을 마친 김형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브 유ㆍ43)가 17년만에 한국 입국 길이 열리게 됐다.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유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을 마친 김형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브 유ㆍ43)가 17년만에 한국 입국 길이 열리게 됐다.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유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을 마친 김형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브 유ㆍ43)가 17년만에 한국 입국 길이 열리게 됐다.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유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을 마친 김형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브 유ㆍ43)가 17년만에 한국 입국 길이 열리게 됐다.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유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을 마친 김형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브 유ㆍ43)가 17년만에 한국 입국 길이 열리게 됐다.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유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을 마친 김형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유승준의 법률대리인 김형수 변호사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별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유승준은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뉴시스
유승준의 법률대리인 김형수 변호사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별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유승준은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뉴시스
유승준의 법률대리인 김형수(오른쪽) 변호사와 류정선 변호사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별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유승준은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뉴시스
유승준의 법률대리인 김형수(오른쪽) 변호사와 류정선 변호사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별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유승준은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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