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역 인근 진흥상가서 화재…진화 작업 중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서울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1시30분쯤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인력은 불길을 잡기 위해 펌프차 등을 출동시키는 한편 인명 피해 등에 대비해 구급차도 출동시킨 상태다. 뉴스1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30분쯤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인력은 불길을 잡기 위해 펌프차 등을 출동시키는 한편 인명 피해 등에 대비해 구급차도 출동시킨 상태다. 현재 3명 이상이 대학 병원 등으로 이송된 상태다. 뉴스1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30분쯤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인력은 불길을 잡기 위해 펌프차 등을 출동시키는 한편 인명 피해 등에 대비해 구급차도 출동시킨 상태다. 현재 3명 이상이 대학 병원 등으로 이송된 상태다. 뉴스1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30분쯤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인력은 불길을 잡기 위해 펌프차 등을 출동시키는 한편 인명 피해 등에 대비해 구급차도 출동시킨 상태다. 현재 3명 이상이 대학 병원 등으로 이송된 상태다. 뉴스1

15일 오후 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51명, 장비 45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