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아구스터가 강렬한 컬러의 로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모터사이클 브랜드, 'MV 아구스타'가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로쏘 라인업'을 선보였다.

MV 아구스타가 선보인 '로쏘 라인업'은 별도의 개별 모델인 아닌 MV 아구스타의 주요 판매 모델에 부분적으로 적용되어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MV 아구스터는 2020 브루탈레 800 로쏘, 2020 드래그스터 800 로쏘, 그리고 투리스모 벨로체 800 로쏘를 로쏘 라인업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브루탈레, 드래그스터, 그리고 투리스모는 차체에 화려한 붉은색을 더했으며 차체 곳곳에도 로쏘 컬러를 더했다. 여기에 MV 아구스터 특유의 모노톤의 차체와의 강력한 대비를 통해 도로 위에서도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네이키드 스포츠 모델인 브루탈레는 강렬한 스타일을 앞세워 주행 성능에 대한 매력을 앞세웠다. 여기에 대담하고 강인한 감성의 드래그스터 또한 붉은색 컬러를 더하며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투어러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뛰어난 완성도는 물론이고 장거리 주행에서의 여유를 과시하는 '투리스모 벨로체' 또한 도로 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했다.

MV 아구스터 브루탈레, 드래그스터 그리고 투리스모는 모두 3기통 798cc 엔진을 탑재했다. 이에 브루탈레와 드래그스터는 140마력을 발휘하고 투리스모 벨로체는 110마력을 낸다.

2020 브루탈레 800 로쏘는 1만 2,990만 유로로 책정됐으며 2020 드래그스터 800 로쏘와 투리스모 벨로체 800는 각각 1만 3,990유로와 1만 6,990유로로 구성됐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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