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서 은하 역을 맡아 약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김사랑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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