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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노을 이상곤,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두번 첫눈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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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노을 이상곤,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두번 첫눈에 반해”

입력
2019.11.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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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결혼에 대해 말했다. 방송 캡처
이상곤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결혼에 대해 말했다. 방송 캡처

그룹 노을 멤버 이상곤이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노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노을의 이상곤은 “내년 3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내를 처음에 만난 건 지인 생일 파티에서였다. 이후 어영부영 헤어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곤과 예비신부의 인연은 끝이 아니었다. 이상곤은 “그때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했었는데 2년이 지나 또 우연히 만났다. 그때도 첫눈에 반했다. 두 번 첫눈에 반한 것이다. 그때부터 만남을 이어왔다”라며 “3년 반 정도 만나고 내년에 결혼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상곤과 예비신부의 운명 같은 만남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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