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흑백 사진에 대체불가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한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한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를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을 만났다.
성공적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을 알렸다.
블랙핑크는 다음달 4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 4일~5일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22일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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