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근황에 대해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자리를 잠시 비운 DJ 딘딘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은혁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혁은 근황에 대해 “일어나서 밥을 먹거나 운동을 한다. 요즘 동해도 내가 소개시켜줘서 같이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몸관리의 중요성을 굉장히 느낀다. 오래오래 슈퍼주니어 활동 하고 싶어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12시 5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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