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전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유ㅈ.....유령데이. 아니 유진이 보고 싶다고 진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바닥에 편하게 앉아 담요를 덮고 있다. 문근영의 분홍색 카디건이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눈을 감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문근영에게서 상큼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문근영은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왕수리 지하철경찰대 신참 형사 유령 역을 맡았다. ‘유령을 잡아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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