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ㆍ테이크투와 합작해 새해 1월 개강… 취업 지원도
이준희(가운데) 한국일보 사장과 송재룡(오른쪽) 트레져헌터 대표, 최혁진 미디어그룹테이크투 대표가 12일 한국일보사에서 크리에이터 전문교육기관 ‘뉴커런츠아카데미’ 설립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1인 미디어 제작자(크리에이터)를 발굴,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 ’뉴커런츠아카데미’가 탄생했습니다. 한국일보사는 미래의 새로운 직업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관련업체인 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 미디어그룹테이크투(대표 최혁진)와 손잡고 새해 1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사업을 펼칩니다. 트레져헌터는 ‘양띵’ ‘악어’ 등 인기 크리에이터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800여개 팀이 소속된 대표적인 멀티채널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입니다. 미디어그룹테이크투는 KBS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을 제작하고,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등의 마케팅을 총괄한 업체입니다.

아카데미에서는 유튜버를 꿈꾸는 학생과 일반인, 공무원, 대기업 직원, 연예인ㆍ변호사ㆍ의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난이도에 따라 각 4~6주의 기초(트레이닝) 중급(레벨업) 고급(특화) 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기초 과정(4주)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법과 기본적인 촬영ㆍ편집 등을 교육함으로써 이수 후 기본적인 유튜브 운영이 가능토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후 중급과 고급과정(각 6주)에서는 세부적인 콘텐츠 기획, 제작, 관리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를 위한 전략과 운영 방식 등을 집중 교육합니다.

한국일보사 등 3개 사는 과정 이수자들 가운데 우수인력을 직접 선발 채용하거나, 관련 기관과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홍익로 5안길 28 스퀘어빌 2층 뉴커런츠 아카데미

문의 : (02) 6956-7022, biz@ncacade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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