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던 커플이 9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한 가운데, 두 사람의 투샷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8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현아와 던은 파격적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화려한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퇴폐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아와 던은 벌써 연애 4년차의 커플이며 현아의 나이는 27세, 이던의 나이는 25세로 연상 연하 커플이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5일 각각 새 싱글 앨범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머니(MONEY)’를 발매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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